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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2월16일] 과학비지니스 유치 위한 3개시도 대학총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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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1년2월16일] 과학비지니스 유치 위한 3개시도 대학총장 간담회 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02-17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역유치를 위해 2. 16(수) 호텔인터불고에서 경북도(G)‧울산시(U)·대구시(D) 3개 시‧도 대학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포항공대‚ 대경과기원‚ 울산과기대 등 27개 대학총장들이 참석해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역유치 여건설명에 이어 지역입지의 비교 우위 논리개발‚ 지역유치 당위성 홍보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 후‚ 3개시도 대학총장 명의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결의문’을 채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거론된 지역유치의 당위성은 포항에 제3세대 가속기와 제4세대 가속기‚ 경주에 양성자가속기가 있어 세계유일 3대 가속기가 모여 있는 지역으로 기초과학연구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가속기 입지로는 검증된 곳이라는 점과‚ 노벨상 수상자 33명을 배출한 독일의 막스플랑코 연구소가 한국의 유수대학이나 연구기관을 마다하고 경북 동해안의 작은 도시 포항에 둥지를 튼 것은 세계적으로 기초과학연구에 필요한 최적의 입지임이 증명된 점‚ 포항의 철강‚ 신소재와 울산의 자동차‚ 석유화학 그리고 대구의 기계부품‚ 의료 등이 오늘날까지 국가주력산업벨트로 국가발전을 견인해 왔으며‚ 일찍이 이 지역만큼 기초과학의 산업화가 잘 이루어진 곳이 없었다는 점 등을 집중 거론하였다. 한편‚ 3개시도 대학총장들은 국제과학비즈니스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최적 입지선정을 위해 (아래) 지역유치 결의문을 낭독하였다. ▴ 과학벨트 성공을 위해서는 풍부한 인재와 우수한 연구역량을 보유한 지역이 최우선 고려되어야 하므로 수도권 다음으로 대학과 국제적인 연구기반을 갖춘 우리지역이 최적지이다. ▴ 과학기술은 비즈니스를 통해 열매를 맺어야 하므로 산업기반이 가장 우수한 우리지역에 조성되어야 한다. ▴ 과학벨트의 성과는 국민전체에 골고루 돌아가야 하므로 입지선정에 있어 국가균형발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고‚ 수도권 등 일부지역에 편중된 국가과학기술 투자는 반드시 지양되어야 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G)‧울산시(U)·대구시(D) 3개 시‧도가 반드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유치하여 우리의 아들에게‚ 아들의 아들에게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직업을 구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물려줘야 한다며‚ 3대 시도가 역량을 결집‚ 지역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대학 구성원들에게 지역유치 당위성 홍보와 더불어 대중매체(방송‚ 신문‚ 잡지 등)에 지속적·체계적으로 지역입지의 우수성을 한 목소리로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작성일 : 2011-02-17 08:59:35.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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