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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8월28일]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 세계문화유산 등재기념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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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0년8월28일]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 세계문화유산 등재기념 선포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11-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8. 28일(토) 경주 양동마을 내 양동초등학교에서「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선포식에는 도지사를 비롯하여 경주·안동시장 등 해당 지자체장과 문화재청 차장‚ 도의원‚ 경주·안동시의장‚ 그리고 두 마을 종손‚ 마을주민 및 관광객 등 천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도무형문화재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 선포‚ 대북 타고‚ 핸드 프린팅·축하떡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식후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있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1일 브라질에서 개최된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이 함께 유네스코(UNESCO :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축하하고 두 마을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는 ○ 2008년 3월에 하회와 양동‚ 두 마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동반 등재추진키로 결정한 이후 경상북도‚ 문화재청‚ 경주·안동시 등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와 철저한 사전준비 등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 2009년 9월 현지실사 이후 이코모스(ICOMOS :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로부터 등재보류 권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관련전문가 및 마을주민 등과 후속대책을 마련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이를 적절히 해소함으로써 세계유산 등재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 하회와 양동마을은 ○ 한국의 씨족마을 중 가장 오래되었고‚ 한국의 주거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전통 생활과 풍속을 지금까지 잘 보전하고 있어 한국의 역사마을을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이번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한국인의 전통적인 삶이 그대로 전승되고 있고‚ 주민들이 세대를 이어 삶을 영위해 오고 있는 살아있는 유산(Living Heritage)으로서 세계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온 한국인 삶 자체를 유네스코에서도 인정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작성일 : 2010-11-24 08:50:40.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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