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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6월24일]민선 4기 3년간 10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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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9년6월24일]민선 4기 3년간 10대 성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6-25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취임이후 3년 만에 투자유치 10조원‚ 국가예산 2.5배 확보‚ 낙동강과 백두대간 프로젝트 추진‚ 경제자유구역 지정‚ 광역 교통·물류망 구축‚ 국가산업단지 지정‚ 도청이전지 확정‚ 독도 수호 등 도정의 전 부문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투자유치 확대와 국가예산의 획기적인 증액 확보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얻은 가장 값진 성과로 꼽고 있다. 경북이 이처럼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현장위주의 행정 체제를 구축하고‚ 도지사를 중심으로 행정과 정치·경제·언론·시민단체 등 전 도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뭉친 결과이다. 사회 일각에서는 글로벌 경제위기와 광역경제권의 새로운 재편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300만 도민이 함께 땀 흘린 결과이기 때문에‚ 경북도정의 지난 3년간 성과를 더욱 높이 평가하고 있다. ◀ 민선 4기 3년간 10대 성과를 살펴보면 ▶ &#41649; 투자유치 10조원‚ 국가예산 2.5배 증가 <3년간 투자유치 10조 2천억원> &#9702; 도지사 취임 이후 한 푼이라도 더 유치하기 위해 도지사 관사를 대외통상교류관으로 활용하고 KOTRA‚ JETRO(일본무역진흥회)‚ EUCCK(EU상공회의소) 등과 투자유치 협력 네트워크 구축‚ CEO 초청 팸투어 등 투자유치에 올인하여 왔다. 특히 대통령 방일 때 투자유치를 위해 특별수행 하는 등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세계 어디든지 달려가 정성을 다해 왔다. &#9702;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 3년간 엑슨모빌‚ 악시오나‚ 웅진폴리실리콘 등 세계적인 첨단기업 10조 2천억 원을 유치(MOU 체결)하여「외국인투자유치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9702; 글로벌기업 유치에 따라 LG디스플레이 1‚300명‚ 아사히글라스 817명‚ 노벨리스코리아 540명‚ (주)케프 360명‚ (주)소디프신소재 273명‚ 지멘스 152명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함께 거두었다. &#9702; 또한‚ 공무원 봉급과 수당 등 65억 원을 반납하여 공공부문 일자리 나누기 사업자금으로 활용하는 등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에도 최선을 다해왔다. < 국가예산 2.5배 증가‚ 5조원 확보> &#9702; 국비 확보를 위한 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3년 동안 철저한 준비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국가예산을 ‘06년보다 2.5배나 많은 4조 9‚592억원을 확보하였다. &#9702; 대규모 시책사업인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대상사업 선정에도 계획적으로 대처하여 지난해에는 ‘06년(3건 3‚763억 원)보다 11배나 증가한 4조 1‚984억원(10건)이나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41650; 저탄소 녹색성장 경북이 선도 &#9702; 경북은 동해안‚ 백두대간‚ 낙동강 등 천혜의 강점을 살려 타 시도보다 한발 앞서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펼쳐왔다. &#9702; 에너지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해 8월 경주에서 2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08. 11월에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4월말에는 전국 최초로 포항에서 “그린스타트”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하고 온실가스 줄이기 100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9702; 포항‚ 경주‚ 영덕‚ 울진 등 동해안에는 원자력‚ 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등 지역별 특화된 에너지클러스터 조성하고‚ 신재생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한 결과 지식경제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으로 그린에너지산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41651; 낙동강과 백두대간... 녹색 성창축으로 개발 &#9702; 낙동강의 생태·문화자원 보전·개발을 위하여 정부보다 한 발 앞서 “낙동강프로젝트”를 수립하였으며‚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 건립‚ 낙동강호국평화벨트 조성 등 독창적인 시책을 개발한 결과 정부의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에 경북의 시책이 대거 반영됨으로써 가장 큰 수혜를 볼 수 있게 되었다. &#9702; 경북이 건의한 댐 3개소‚ 보 4개소‚ 자전거 길 285Km ‚ 하도정비 등의 사업이 대거 포함됨으로써 4대강 살리기 전체 사업비 16.9조원의 34%인 5.8조원의 사업물량을 확보하여 낙동강 생태보전과 함께 지역경제 회생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9702; 지난해 말에는 안동~예천구간 71Km가 전국 시범사업으로 착공되었으며‚ 앞으로도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추진조직을 팀장급에서 본부장급으로 확대 개편하고‚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9702; 백두대간도 지금까지의 보전 위주의 정책에서 진일보하여 산림자원을 관광과 산업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백두대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봉화지역에 2‚300억원을 투자하여 5‚000ha의 산림에 “국립 백두대간 고산수목원”을‚ 영주와 예천지역에는 산림테라피단지를‚ 상주에는 생태교육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41652; 전국 최초로 내륙형 경제자유구역 지정 &#9702; 지난해 5월에는 포항‚ 구미‚ 영천‚ 경산 지역이 대구시와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게 내륙형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 대구·경북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9702; 지금까지 지구별 청사진을 마련하고‚ 사업시행자를 지정하였으며‚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9702; 대구경북 11개 경제자유구역에는 2020년까지 4조 6천억원이 투자되며‚ 생산유발효과 72~102조원‚ 고용유발효과 13~18만명 등 천문학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9702; 포항 영일만항은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어 환동해 시대 대북방 교역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인근의 포항 경제자유구역과의 연계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41653; 포항‚ 구미 국가산업단지 지정 &#9702; 경북지역은 수년간 국가산업단지 신규 지정이 없어 산업 입지난을 겪어 왔으나. 포항 블루벨리(664만㎡‚ 철강‚ 자동차‚ 조선)와 구미 하이테크밸리(934만㎡‚ IT 부품 소재 산업)가 한꺼번에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어 안정적인 공장 부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9702; 특히‚ 대일무역 적자폭 축소를 위한 부품소재전용공단 전국 4개소 중 2개소를 구미와 포항에 유치하여 신소재‚ 의료기기 등 첨단부품소재기업을 유치하는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되었다. &#41654; 네트워크형 교통·물류 인프라 구축 &#9702; 도로‚ 철도‚ 항만 등 육지‚ 바다‚ 하늘을 연결하는 광역SOC 확충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9702; 신대구~부산간‚ 상주~청원간‚ 김천~현풍간 등 3개고속도로가 신설 개통되었으며‚ 경부고속도로 추풍령~김천간과 경산~영천간‚ 88고속도로 옥포~성산간이 확장 개통되었고‚ 동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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