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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2월23일]도민복지 선진화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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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9년2월23일]도민복지 선진화 포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3-0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4월23일 경주서라벌문화회관에서 포항‚ 영천 등 11개 시군의 복지담당자 400명을 대상으로 (전)보건복지부장관 김성이 이화여대교수의 “경제위기 극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공직자의 과제”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 침체의 장기화로 신빈곤층 및 위기가구 등이 발생함에 따라 복지담당공무원들의 현장행정 능력을 키우기 위하여 도내 복지담당공무원 800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을 실시하여 일선 공무원들이 복지역량을 높이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도에서는 1차로 동남권 11개시군 공무원들을 교육한 후 2차는 오는 2월27일 김천사회복지관에서 북부지역 12개 시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의 강사 초빙된 김성이 교수는 “국내외 경제위기와 전망”을 진단한 후 “위기대응을 위한 현 복지정책”을 설명하고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으로서 국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ꏅ 또한‚ 이번 교육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도 특강을 통해 “복지공무원들은 사회의 그늘진 곳을 비추는 도민의 수호천사와 같다”고 칭찬하고 “도민을 받드는 섬기는 도정‚ 현장과 도민중심의 따뜻한 도정‚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봉사하는 도정”을 만드는데 복지공무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ꏅ 한편‚ 경북도내 사회복지공무원들은 총1‚833명으로 이들이 저소득층 발굴 등 민생안정대책과 함께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시책을 현장에서 펼치는 업무을 담당하고 있다. 작성일 : 2009-03-03 15:58:40.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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