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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0월8일]월드그린에너지포럼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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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8년10월8일]월드그린에너지포럼 2008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10-17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한국경제신문‚ 대성그룹‚ 경주시와 함께 8일부터 11일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지구와 에너지 그리고 인류‚ 아름다운 공존’을 주제로 '월드그린에너지포럼(WGEF) 2008'을 개최한다. 월드그린에너지포럼(WGEF)은 기후변화 협약과 초고유가라는 세계 에너지산업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마련한 지구촌 에너지회의로서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인도 등 20여개국에서 온 기후변화와 원자력‚ 태양광‚ 연료전지‚ 풍력‚ 가스하이드레이트 등 친환경에너지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기업인 등 3천여명이 참석하여 에너지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토론하게 된다. 특히‚ 2007년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노벨평화상을 공동수상한 라젠드라 파차우리 IPCC(유엔정부간 기후변화협의체)의장이 참가하여 특별연설을 하게 되는데 이는 이번 포럼의 세계적 위상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개회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가 직접 참석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응전략과 저탄소 녹색성장비전을 구현하기 위한 국가에너지정책을 설명하고 경북의 그린에너지산업 육성노력에 대한 격려의 인사를 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하여 기후변화 협약에 대한 지방차원의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여 경북이 에너지산업의 메카로 부상하는 계기를 만드는 한편‚ 전세계 에너지기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투자 세일즈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이번 행사가 지방정부차원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 에너지포럼으로서 전세계에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의지를 표명하고 에너지분야 선도지자체로서 경북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작성일 : 2008-10-17 15:03:22.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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