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2008년9월8일]도민선진화운동 핵심리더 교육

추천0 조회수 38 다운로드 수 2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2008년9월8일]도민선진화운동 핵심리더 교육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09-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경운대 새마을아카데미와 경상북도 새마을회 등과 손잡고 21세기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한 도민역량 배양과 새마을 종주도의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경북도는 무엇보다도 국가 선진화를 위한 도민의 의식전환과 일선 읍면동 새마을지도자의 역량배양이 시급하다고 판단‚ 새마을아카데미 등과 함께 9월8일부터 포항(문화예술회관)을시발로 10월22일까지 안동(국학진흥원‚ 9월24일)‚ 문경(유스호스텔‚ 10월2일)‚ 구미(경운대‚ 10월9일)‚ 경주(대명리조트‚ 10월21일)‚ 영주(시민회관‚ 10월22일) 등 6개권역을 순회하면서 권역별로 400명씩 모두 2‚400명의 읍면동 핵심 새마을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도민선진화운동 핵심리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핵심리더 교육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Forever 새마을” 이라는 주제의 특강과 최외출 새마을학회 회장(영남대 교수)의 ‘국가 선진화 방향 및 지도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특강과 새마을운동의 변천과 성과에 대한 영상물 상영‚ 참가 시・군별 새마을운동의 우수사례발표와 참석자들의 새마을지도자 역량배양과 21세기 새마을운동의 확산운동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게 되며 도민선진화운동 주체로서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우리가 나아갈 바를 재조명하고 일선 지도자들의 사기앙양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특강에서“새마을운동은 다이나믹 코리아의 상징이고 잠자고 있던 한민족의 에너지를 흔들어 깨운 동력 이었다”라고 말하고‚“한때 새마을운동이 주춤거리고 어려움도 있었으나 면면히 이어져왔다”라고 주장하며‚ “IMF 금 모으기 운동‚ 서해안 기름유출사고에서 새마을회원들은 더불어 사는 공동체 가치를 추구하는 새마을의 깃발아래 헌신적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새마을운동이 다시 한번 국민대통합의 중심이 되기 위한 21세기 새마을 운동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김 지사가 “21세기 새마을 운동은 UN가 협력 개발도상국의 빈곤퇴치에 앞장서고 국가의 자원외교를 뒷받침하는 국제화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할 때 500여 참석자들은 깊은 공감을 표시했다. 작성일 : 2008-09-29 16:27:35.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