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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6월27일]경북도‚ 브랜드슬로건 “Pride Gyeongbuk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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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7년6월27일]경북도‚ 브랜드슬로건 “Pride Gyeongbuk 선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7-06-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는 6월 27일 도청 전정에서 도의원‚ 새경북위원회 위원‚ 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경북위원회 창립총회에 이어 경상북도 브랜드슬로건으로 채택된 “프라이드 경북(Pride Gyeongbuk)”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은 경북의 자랑·긍지·자존을 의미하는 브랜드슬로건 선포문 낭독‚ 구호 제창‚ 탄생 퍼포먼스와 함께 예천 “흑응풍물패”의 흥겨운 축하공연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에 경상북도가 개발 완료한 Pride Gyeongbuk은 한반도 기둥인 백두대간의 웅혼한 산맥과 굽이쳐 흐르는 영남의 젖줄 700리 낙동강‚ 그리고 428km의 해안선을 이루는 푸른 동해바다 등 한국의 자랑이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지니고 불교·유교·가야 문화의 얼이 살아 숨쉬는 민족문화의 보고이자‚ 명현거유‚ 충신‚ 애국지사 등이 국운개척‚ 역사 창조와 조국 근대화에 앞장서 온 인재의 고장으로서‚ 문화와 지식기반사회인 21세기에도 가장 경쟁력있는 지역으로서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새천년의 자존심으로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슬로건 디자인은 대한민국의 아침을 열고 동해안의 가장 먼저 떠오르는 태양처럼 앞서가는 역동적인 경상북도의 활활 불타 오르는 성장에너지를 표현하였으며‚ Pride의 서체는 천년을 이어온 경상북도의 역사적인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상징한다. 최근 국·내외의 브랜드슬로건 개발경향은 국제화‚세계화의 진전으로 경쟁단위로서의 국가 개념이 약화되는 대신‚ 지역을 중심으로 한 경쟁이 심화되면서 지역 잠재고객인 기업가‚ 투자가‚ 관광객을 유인하고 홍보하며‚ 지역 상품의 가치가 함축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차별적이고 경쟁력있는 브랜드 슬로건을 개발하는 것이 현재의 추세이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도정 브랜드 슬로건이 도민의 자부심과 결속을 다지고‚ 경상북도의 이미지를 새롭게 부각시켜 나아갈 수 있도록 공문서‚ 홈페이지‚ 명함 등에는 물론‚ 관광행사‚ 문화축제‚ 투자유치설명회 등 국내외 각종 행사와 회의시 서류‚ 홍보책자‚ 기념품 등 모든 분야에 경북을 마케팅하는 상징물로 폭넓고 다양하게 활용하여 경북 알리기와 세일즈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작성일 : 2007-06-28 11:31:49.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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