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백두산 호랑이 공개‥번식과 종 보전 가능(MBC-TV)

추천0 조회수 163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백두산 호랑이 공개‥번식과 종 보전 가능(MBC-TV)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백두산 호랑이 공개‥번식과 종 보전 가능(MBC-TV) 담당부서 대변인실 작성자 이래호  작성일 2011-11-09 조회수 7334 방송일 20111101 방송매체 MBC 카테고리   연락처 042-481-8882  키워드   내용보기 백두산 호랑이 공개‥번식과 종 보전 가능(MBC-TV) 지난주 중국에서 들여온 백두산 호랑이 한 쌍이 대전이 동물원에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워낙 귀한 동물이라 국내에 잘 적응해서 새끼를 낳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이마에 임금 왕자 무늬가 선명한 수컷 호랑이가 답답한 듯 우리 안을 맴돕니다. 암컷 호랑이는 한국 땅이 낯선 듯 수줍은 모습입니다. 6살 된 수컷 금강과 7살 난 암컷 금송이로 지난 26일 중국에서 들여온 백두산 호랑이 한쌍입니다. 한민족의 기상을 상징하는 백두산 호랑이를 눈앞에서 확인한 관람객들은 연신 감탄사를 쏟아냅니다. [인터뷰] 이윤경(대전시 유성구 자운동 "사파리에서도 보고 왔는데 여기서 이렇게 더 가까이 보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이들 백두산 호랑이는 2014년 경북 봉화군에 조성되는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개원 때 까지 이곳 동물원에서 지내며 국내 적응과 번식에 들어갑니다. [인터뷰] 류광수 (산림보호국장/산림청) "들어온 개체도 굉장히 건강하고 또 상태가 양호해서 저희가 봤을 때는 증식이 될 걸로 생각됩니다." 지난 1994년과 2005년에 각각 암수 1쌍이 중국에서 반입됐으나 암컷이 죽어 번식에는 실패했습니다. 남한에서는 야생 백두산 호랑이가 1924년에 멸종된 것으로 보고돼 있습니다. 첨부파일 2011_11_01_백두산 호랑이 공개(MBC).jpg [58961 byte] 20111101_MBC.wmv [47693246 byte] 20111101_MBC.webm [21041209 byte] 20111101_MBC.mp4 [11854814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