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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산악사고 잇따라(전국 KBS네트워크 / 강원KBS 9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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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단풍철 산악사고 잇따라(전국 KBS네트워크 / 강원KBS 9뉴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단풍철 산악사고 잇따라(전국 KBS네트워크 / 강원KBS 9뉴스) 담당부서 산림항공본부 작성자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작성일 2009-10-13 조회수 2797 방송일 방송매체 fao 카테고리   연락처 042-481-8882  키워드   내용보기 <앵커멘트> 올 가을 단풍이 절정으로 치달으면서 강원도 내 유명산에도 많은 등산객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무리한 산행에 나섰다가 조난을 당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박효인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탈진 직전의 등산객 2명이 산 중턱에서 구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등산로를 벗어나는 바람에 길을 잃은 것입니다. 지난 10일에는 설악산을 오르던 30대 남자가 허리를 다쳐 긴급히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부터 강원도 내 주요 등산로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모두 220여 건‚ 특히 지난 사흘 동안 30여 건이 발생하는 등 단풍이 절정을 맞으면서 급증하는 추셉니다. 대부분 무리한 산행과 등산로 이탈에 따른 탈진과 실족 사곱니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가을 산에서는 해가 일찍 지는 만큼 하산도 서둘러야 합니다. 낮에는 기온이 20도를 웃돌고 있지만 해가 지고 난 뒤에는 기온이 5도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이처럼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옷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또‚ 산행에 나설 때는 두 명 이상이 함께 다녀야 하고 사고에 대비해 휴대전화와 응급처치 용품도 챙길 필요가 있습니다. KBS NEWS 박효인입니다. 첨부파일 설악산구조.jpg [12741 byte] 산악사고(박효인)-강릉KBS.wmv [2657326 byte] 산악사고(박효인)-강릉KBS.wmv.mp4 [4172963 byte] 산악사고(박효인)-강릉KBS.wmv.webm [3311071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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