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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가꾸기 63년 보존이 더 문제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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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숲 가꾸기 63년 보존이 더 문제 (YTN)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숲 가꾸기 63년 보존이 더 문제 (YTN) 담당부서 대변인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4-04 조회수 6432 방송일 방송매체 홍보 카테고리 홍보   연락처 042-481-8882  키워드   내용보기 나무심기 계획 및 식목일 날짜 변경에 대한 입장 -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계획 -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피해현황 및 방제대책 - 산불발생현황 및 방제대책‚ 대국민 당부 - 향후 산림정책 추진방향 주동원 해설위원 (주): 60년 전에는 민둥산 이었습니다. 이 민둥산은 이제 온국민의 노력으로 푸르게 변했습니다. 하지만 서울 남산에 17배에 달하는 산림이 해마다 불에타 사라지고 있습니다. 울창한 산림을 잘 가꾸고 보존하는 것은 삶의 질을 가늠하는 잣대이자 후손에 물려주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식목일을 앞두고 하영제 산림청장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하영제 산림청장(하): 반갑습니다. 주 : 취임얼마안되셨죠 하 : 네 주 : 삼월에 하셨습니까? 하 : 네 그렇습니다 3월 7일자 주 : 바쁘셨겠습니다 하 : 예 그렇습니다 주 : 이제 식목일을 앞두고 있는데 나무심는 행사가 전국에서 열리지 않겠습니까? 하 : 네 주 : 다체로운 행사가 예고가 되고 있고 근데 이젠 올 한해에 어느정도의 나무가 심어 질까요? 하 : 대략이제 4200만 그루인데요 두달동안입니다. 3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4200만 그루를 2200헥타 심으니까요. 남산면적 70배 되는 곳에 4200만 그루 나무를 심으니까 국민 1인당 한그루 정도 심는 대단히 많은 나무를 심게 되겠습니다. 주 : 제가 이제 서두에 남산의 약 17배 정도 되는 산림이 불에타서 사라진다 말씀 드렸는데 올 한해동안에 한 70배 되는 그런 산림을 심게 되겠군요 하 : 17배 까지는 안되고 화재로 산림표 면적이 약 한 3700헥타된까요 남산의 12배 정도 예 예그렇군요 주 : 예 안타까운 일입니다 주 : 통계수치의 착시라고나 할까요 여러 가지 기록이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식목일은 세계적으로 기온이 올라가다보니까 나무를 심는데는 적합하지 않다는 그런 주장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의 입장은 어떠 신지요? 하 : 국민여려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왜냐하면 봄철 평균기온이 과거보다 평균1도시정도‚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오른것도 사실인데 그것에 대해서는 우리 산림청의 입장으로써는 먼저 말씀드린다면 이 상태를 당분간 유지 하고자 합니다. 그이유는 첫째로 4월 5일만 나무심는날이 아니고요. 4월 5일로부터 나무를 심는 출발점이 되는것도 아니고 4월한달‚ 5월한달 2개월동안 중부‚남부 이런식으로 하고 있고 또 이제 우리가 북한에 나무심는 것을 감안한다면 5월 중순 5월하순 까지 갈수 있습니다. 또 나무를 심는것도 중요한데 또 나무가 심어지면 땅속에 땅속에 유기물질이 이동할수잇는통로가 되기 위해서는 땅‚ 지하의 온도가 적정하고 얼음이 녹아야 됩니다. 또 그렇게 따지면 2개월동안 나무 심는날중 하루 택해서 국민이 모든 국민이 동참한다는 뜻을 새기기 위해서도 우리로서는 당분간 4월5일로 존치시키고자하는 것이 우리 산림청의 입장이고요. 역사성도 있습니다. 옛날에 임금께서 음력으로 물론 양력 계산 한겁니다만은 친경 친시 실제 나무를 심고 백성과 함께 농사를 시작한 역사성도 있기 때문에 당분간 4월 5일로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 우리 산림청의 입장입니다. 주 : 지난해 말이었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기후변화협약을 갖자고 해서 전세계적으로 180여개나라가 참여하지 않았습니까‚ ? 하 : 네 그렇습니다 주 : 국제적인 관심사는 온실에서 그 배출되는 온실가스‚ 그걸갖다 줄이자하는 그런건데 이런부분은 현재 정책적으로 어떻게 반영하고 있습니까? 하 : 그쪽 분야에 대해서는 우리 산림청으로서는 대단히 적극적인 행적을 표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2013년 부터는 기후변화의 협약 당사국이 되고 의무강축 국가에 포함이 될 것이 확실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가기업도 이제 탄소를 배출하는것만큼 나무를 심어서 그 탄소중립이라고 합니다‚ 탄소중립을 이루어야될 강한 의무감을 갖게됩니다. 실제로 이제 해외조림‚ 북한에대한 조림을 통해서 우리나라 기업이 탄소 배출건을 확보하게 되고 그것을 또 탄소시장에내 놓아서 판매도 할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따져 본다면 인도네시아에서 2005년도 였죠‚ 그때 이루어진 우리 기후변화협역 당사국 회의‚ 총회 거기서 결여된사항에 대해서는 오히려 우리산림행정 입장에서 본다면 오히려 업무가 영역이 확대되고 국민 경제 생활에도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하는 그런 적극적 개념이 되겠습니다. 주 : 지금이제 식목일을 앞두고 있는데 전국적으로는 나무시장이 열려져 잇죠 그리고 이제 산림청이라던가 일부 시민단체에서 목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 : 네 주 : 저도 가능하면은 무료로 묘목을 얻고 싶은데 그 이용방법이랄까요 좀 소개를 해주시죠. 하 :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또는 산림조합중앙회의 실정에 따라서 묘목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방법도 있고요‚ 대학로에서 제가 직접나가서 서울시민들께서 많이들 오셨는데 직접 제가 어린 학생들도 왔습니다. 나무를 직접 나누어 드렸고 또 나무시작이 많이 개설되 있습니다 나무시장에 가시면 유실수 화분류 본인의 취야에 맞도록 구입을 하실수 있고 유실수 같은 경우는 감나무 대추나무 그런 이런나무를 직접 살수있는데 한주당약 400원 내지 5000원 에 살수 있고요. 아프트 에 계시는 분들께서는 철쭉류 화분으로 할수 있는 한단에 만원정도 주면 살 수있기 때문에 쉽게 나무를 구할수 있습니다. 주 : 가정에서도이제앞으로 나무를 심으려고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는데요 어던 묘을 심는게 을까요 하 : 단독주택을 가진 분들은 유실수를 많이 선호합니다. 감나무 지역에 따라서 대추나무 유실수를 많이 선호하고‚ 단독주택은 그렇습니다만 아파트는그렇지못하거든여 아파트 같은 경우는 꽃종류 철쭉같은 것 그럿을 많이 선호하고있습니다. 주 : 북아메리카에서 나오는 튤립나무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소나무 잣나무 이런나무들이 찾아보니까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괜찬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만은‚‚ 그러니까 우리가 묘목을 고를 때 도 그런 권장하는 수중이 따로 있을까요? 하 : 우리 산림청르로서는 대략 권장 수중을 밖에하는 경우인데 한 칠십여종 정도 소나무잣나무가 주가 됩니다 또 백합나무를 우리나라의 기후화 풍토에 잘맞고요 탄소흡수군도 좋고 나무 재질도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나무들은우리 앞으로 조림쪽입장에서 볼때 대단히 선호하는 나무 입니다. 주 : 말씀하신 백합나무가 튤립 나무인모양입니다만 같은 말로 쓰이는거 같은데 나무를 심을때 요령이라그럴까요 좀 설명을 해 주십시오 하 : 특별한 요령은 없고요 일단 구덩이를 좀 넉넉하게 파셔야 합니다. 파시고 부드러운 흙과 자각 구별하시고‚ 뿌리에 닿는 부부는 부드러운 흙이 좋지요 적당하게 좀 밟아주시고 그 위에 이제 옆에있느 낙옆같은 것을 돋우어서 증발을 최소화 해주어야 합니다. 약간 댕겨서 겹쳐지 뿌리가 펴질수 잇도록‚‚ 그리고 이제 또 지주대를 해주시면 나무가 뿌리가 흔들리지 않기 때문에 뿌리 활창이 빠르게 됩니다 그것말고는 특별한 것이 없고 애들을 키우는 사랑의 마음으로 나무를 심으시면 됩니다. 주 : 안타깝게도 국보1호 숭례문이 불에 탓습니다 전문가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숭례문을 중건하는데는 우리나라에서 나는 소나무가 가장 기뇨하게 쓰인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만은‚‚ 현재 문화재 중수를 하거나 중건을 할때 쓰이는 목재들을 어게 관리를 하고있습니까? 하 : 춘화목이라고도 하고 황장목이라고도 하는 직송입니다. 통상적으로 말하는 금강송 금강소나무인데 금강소나무는저희들이 대단히 단단하고 격가지가 별로 안되고 장대숩니다 크게자라는 우리가 금강송을 발굴하기도 하고 금강송 단지를 만들기도 합니다. 실제적으로 우리 경복궁 긍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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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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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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