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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나무심기(TJB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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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올바른 나무심기(TJB대전방송)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올바른 나무심기(TJB대전방송) 담당부서 정책홍보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4-09 조회수 6000 방송일 방송매체 홍보 카테고리 홍보   연락처 042-481-8882  키워드   내용보기 파일 받아서 보기 방송매체 : TJB대전방송 프로그램 : TJB뉴스스테이션 방송일시 : 2007. 4. 4 영상시간 : 7분 최근 대전시가 나무 3000만그루 심기 운동을 벌이면서 나무심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무를 심어서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맞은 장소에 적당한 나무를 심는 일 입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올바른 나무심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나무심기 많이 심어야 한다는데 모든 시민들이 동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바르게 심자 어떤 뜻이 있습니까? 예 최근 대전시가 나무 3000만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하면서 요즘 시내 곳곳에서는 나무를 심는 작업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 취지는 좋은데 문제는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추진하느냐에 달려있을겁니다. 올바르게 나무심자라는 말은 무턱되고 심는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제대로 심자는 뜻입니다. 한가지 단적인 예를 들면 지난 2005년 문을 연 대전 한밭수목원인데요. 계원 당시에는 국내 최대도심국수목원으로 관심을 모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섯그루 가운데 한그루가 말라죽을정도로 고사열이 높습니다. 3내열동안이나 공사를 햇지만 정작 나무가 살기위해서 필요한 토양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이유는 수목원 조성 당시에 지하철 공사장에서 나온 흙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나무가 나무자체가 살수 어려운 환경에 조성된겁니다. 전문가의 말을 직접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송호경교수(충남대 산림자원학과)]:나무를 옮겨 심을때 굴곡이라던가 이런구별가 잇는 간단하게 이용하여 나무를 심으면은 토양이 살아있는 상태닌까 나무가 잘 자랍니다. 그런 한밭수목원의 경우에는 평지로 만들어가지고 나무를 심다 보닌까 좋은 입지보다는 나쁜 입지가 훨씬더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잘 자랄수 없는거죠. 네 오히려 수년동안 유기질 비료를 투입해야만 그러닌까 대량 사업이 계속해서 이루어져야만 수목원이 재기능을 할수 있다는게 수목원의 문제 입니다. 무턱되고 심기만 하는것이 능사가 아니라는뜻입니다. 사후 약방문이 되지 않기위해서 어떤 방법을 선택해서 나무를 심느냐 이것도 상당히 중요할거 같습니다. 네 그렇습니다.흔히 적지적수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이런 말뜻은 앞서 설명을 드린것처럼 알맞은 장소에 적당한 나무를 심어야 토양이나 배수등을 고려해서 심어야만 나무가 살고 또 혜택이 인간한테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한테 나무를 심을때마다 일일히 물어보기 어려운데 이런 고민을 과학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산림청에 관한 적지적수라는 프로그램인데요. 토양이나 기후 그리고 암석의 노출 정도등 열다섯개의 환경과 유기물 함량등을 고려해서 지역별로 잘 크는나무가 어떤것인지 세세하게 알려줍니다. 네 지금 여기 보문산이 나가고 있는데요. 보문산을 예를 들면 화면에서 보시는것처럼 흔히 볼수 잇는 나무는 소나무 20년이상된 활엽수립입니다. 산 대부분을 소나무가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보문산이 다닐 수정이 있는 이유는 그동안 산림정책이 헐벚은 나무를 가꾸는데만 치중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적지적수 프로그램 잠깐 나왓는데요. 이 프로그램 활용하면은 토양은 약간 건조하지만 대신 토질이 좋다고 합니다. 보문산같은 경우는 토질이 좋기 때문에 경질적으로 보루수 나무가 활용도가 높지 않습니까? 심어도 무방하다는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생태적으로 지역별로 맞는 나무를 심기만 한다면 산림의 공익적가치가 중요하고 공익적가치와 경제적가치를 동시에 발휘할수 잇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산림청은 이미 전국 산지의 대한 정보를 구축하고 잇어서 대전시가 추진하는 3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에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산림청 관계자의 말을 직접 듣겠습니다. [인터뷰 김찬희(정보통계팀장)] : 산림의 입지 환경과 토양 환경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수종을 선택하여 줌으로써 보다 더 과학적인 조림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올바르게 심는것도 중요하고 잘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아무래도 정성히 빠지면 안되겠는데 어떻게 가꿔야됩니까? 흔히들 나무를 심는것을 자식을 키우는것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은 아이가 잘 자라고 나중에 훌륭한 인물로 클 확률이 높지 않습니까? 이것처럼 나무도 정성껏 돌봐야된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토양에서 자란나무는 마찬가지 인데요. 화면에서 정부대전청사 앞에 심어진 벚나무가 나와 잇는데요. 나무지지모 방금 나왔듯이 적당한 시기에 거론되주고 배수시설을 제대로 한 나무가 꽃도 제대로 피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 보이고 있는것이 바로 옆에길건너편에 있는 나무인데요. 똑같은 토양이지만 나무자체가 골품이 없고 꽃이 피는 시기도 늦습니다. 그만큼 정성을 쏟아야 된다는것입니다. 지금 보는 헐벚은 모습을 볼수 잇는데요. 현재 대전시가 3천만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잇지만 나무심기에 정성을 드리는 만큼 그만큼 나무돌보기에도 중점을 두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나무가 잘 자랄수 잇는 환경을 조성해주는것 그리고 돌봐주는것이 참 중요한것같은데요. 이밖에 우리가 어떤점을 주위를 해야될가요? 일단 나무를 심을때 수정을 고려햇고 그리고 토양을 고려 햇다면 다음 단계 앞서 말씀햇듯이 제대로 심는 것이 과제겠죠 잘 아시다시피 지금이 나무를 심는데는 가장좋은 시기입니다. 나무를 심는 시기는 3월부터 4월중순까지 중부지방 같은경우 이렇게 되있고 4월중순을 넘어가면 지장을 받을수 있습니다. 늦어도 4월말까지 나무심기를 마치는게 좋다고 얘기하고 조경수확같은 큰 나무를 심을때 구덩이는 나무뿌리 크기 부분을 약간 크고 깊게 파야된다고 합니다.그리고 척박한 토양의 경우는 테비를 넣어주는게 좋고 앞서 지적햇던거처럼 배수가 불량하면은 모래와 자갈을 넣어야지만 나무가 잘 자랄수 있습니다. 테비의 경우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데 화학비료를 뿌리는경우가 많은데 화학비료 같은 경우는 나무가 죽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최소한 나무가 심은지 한 1년뒤에 죽는게 화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토양을 고려해서 과학적으로 나무심고 정성을 드려서 가꾸고 해야되겠죠 올바른 나무심기 반드시 필요합니다. 첨부파일 올바른나무심기.gif [29391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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