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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의 터전‚ 숲 가꾸기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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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건강한 삶의 터전‚ 숲 가꾸기 (KTV)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건강한 삶의 터전‚ 숲 가꾸기 (KTV) 담당부서 정책홍보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1-17 조회수 10015 방송일 방송매체 홍보 카테고리 홍보   연락처 042-481-8882  키워드   내용보기 파일 받아서 보기 주제 1 - 우리나라 산림 현황 - 산림청 주요업무 - 우리나라 산림현황 및 산림의 중요성 - 산림 난개발 실태 주제 2 - 숲 가꾸기 사업 계획 - 숲 가꾸기 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 - 숲 가꾸기 사업에 대한 기대효과 민심현장 - 생명의 숲‚ 우리가 지킨다! 주제 3 - 국민패널과의 대화 - 숲 가꾸기 행사 참여 소감 및 산불예방대책은? 주제 4 - 겨울철 산불 예방 대책 - 산림 휴양서비스 정책 - 산불 발생 건수 및 피해 규모 - 겨울철 산불 발생의 유형과 복구 시간 - 산림청의 산불예방 정책은? 출연자 소개 - 서승진 : 산림청장 - 김재현 : 생명의 숲 국민운동 사무처장 - 김의경 : 경상대학교 산림과학부 교수 강지원의 정책데이트 강지원: 안녕하십니까 국민의 소리를 듣습니다.국민여러분과함께 좋은 정책을 만들어 갑니다. 강지원의 정책데이트 오늘은 어떤 정책과 만나 볼까요? 나무꾼: 어이차 사슴: 나무꾼님~ 나무꾼님~ 살려주세요~ 나무꾼 : 아니 사슴아 무슨일이니? 사슴: 저 사냥꾼이 저를 잡으러 와요 나무꾼 : 어 그래? 그러면 저쪽 숲으로 얼른 달아나 숨어라 사슴 : 어 숲이 없자나요 나무꾼: 그럼 이쪽숲으로 얼른 달아나거라 사슴: 도데체 숲이 어디있단 말이에요~ 나무꾼 : 아이고 이런 그러고 보니 사람들이 숲을 제때 돌보지 않아서 벌거숭이 산이 되었구나. 사슴: 아이~ 이제 어떻게 해요~ 나무꾼: 어떻하지~ 으흑흑흐~ 아이고 사슴아~ 미안하다~ 내가 그동안 너무 내 생각만 하구 나무를 많이 베어버렸어 사슴아 다음 세상에서는 울창한 숲에서 잘 태어날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숲을 잘 가꾸어 나갈께~ 강지원: 네 오늘 인형극에서는 나무꾼이 사슴에게 아이구 미안하구나 하는 이야기를 하는 이야기를 보셨습니다. 건강한 숲 ‚ 풍요로운 우리 미래 산림 정책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오늘 이자리에는 산림 청장이시죠. 서승진 청장 나오셨습니다. 서승진: 안녕하세요 강지원: 서총장께서는 이 저 산림 청장 하시기 전에 어디 계셨습니까? 서승진: 지난 2월1일 날 산림 청장이 되었는데 그전에는 서울 홍릉에 국립산림 과학원이라고 있습니다. 산림분야에대해 연구하는국내유일에 연구기관이라고 할수있죠. 강지원: 산림 과학원장 하실때 상당히 유명하지 않으셨어요? 서승진: 아 가끔 신문에 좀 나왔습니다 강지원: 하하하 다른게 아니라산림 과학원이 책임운영기관이었다면서요? 서승진: 예 그렇습니다. 강지원: 그래가지고 실적을 많이 올리셨다면서요. 어떤실적을 올리셨길래 이렇게.. 서승진: 우선은 책임운영기관에 목적자체가 연구를 좀더 잘하고 또 국민들에게 서비스를 잘해야 된다는 이게 책임 운영기관의 취지입니다. 거기에 부합하려고 노력을 해서 최고 우수기관을 5년 동안 했습니다. 강지원: 5년 동안? 5년동안 최고 우수기관을 했다고 하면 그 책임 운영기관이니까 뭐 저 직원들 봉급을 좀 많이 주거나 뭐 이렇게 까지 됐었나요? 서승진:나름대로 인센티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직원들한테 일부 상금도 주어지는게 있어서 인센티브가 되겠습니다만은 조직이 위상이 굉장히 좀 높아 지죠. 직원들 사기도 높아지고. 강지원: 원장도 월급이 좀 오르지 않으셨어요? 서승진: 예 그렇습니다. 상의금도 받습니다. 강지원: 상의금도 받고? 어~ 청장되시고 나서 월급이 떨어 지셨겠네~ 서승진:좀 줄었습니다 강지원: 줄었습니까~하하하 그렇군요 네 그만큼 운영을 잘했다고 하는 그런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전문 패널 두분이 나오셨는데 한분은 김재현 교수입니다. 김재현: 안녕하세요 강지원: 지금 건국대학교 교수시죠? 김재현: 네 강지원 : 네~ 그런데 그보다도 지금 이 저 숲과 관련된 사회운동을 아주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김재현: 숲운동을 하고있습니다 강지원 : 지금 하시는 단체가? 김재현: 생명의 숲 국민운동에서 사무처장하고있습니다. 강지원: 네~ 그단체는 어떤 활동하는 단체에요? 김재현: 음 뭐 시민들과 함께 될수있으면 숲과 가까이 갈수있는 활동들 하고 있고 주로 학교숲을 만드는 거라든가 전통 마을 숲을 복원하는거라든가 강지원: 전국에 학교 숲만들라고 하는 그 단체가 바로..예~ 그렇군요 또한분 김교수 나오셨는데 김의경 교수입니다 . 지금 계시는 곳이? 김의경: 예 경상대 환경산림과학부에 있습니다. 강지원: 환경산림 과학부 김의경:예 맞습니다. 강지원: 상당히 생소한 명칭인데‚ 예 옛날엔뭡니까 쉽게 말해서? 김의경: 뭐 옛날에 산림 자원 학과인데 이제 주로 환경을 다루고 산림 생태계를 다루다 보니까 관련학과들을 모아서 환경 산림 과학부로 학부 체제로 바뀐 그런학부라고 볼수 있습니다. 강지원: 하여튼 오늘 이 산림에 관해서 최고의 전문가들께서 나오셨는데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먼저 서청장님께서 말씀하시죠. 이 산림청이란 곳이 도대체 뭐하는 곳인지 아주 간단하게 아시는분 많이 있으니까요 간단하게 설명을 하신다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서승진: 우리 산림청의 캣츠 플라이즈가 있는데요. 아마 그걸 들으시면 쉽게 아실거라 믿습니다. 첫째가 건강한 산림. 풍요로운 삶‚ 행복한 국민 이 세마디를 들으니면은 아마 우리 산림청이 하는일이나 또 추구하는 방향을 아실꺼라 믿습니다. 강지원: 건강한 숲이라고 말씀하셨죠? 서승진:사람도 건강해야 좋은거~ 강지원: 숲이 건강하지 않았나요? 서승진: 세월이가면서 건강 안해질수 있거든요? 근데 건강하게 계속 유지 한다는게 여러가지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근데 그 풍요로운 삶이라는게 하나의 산림이 우리가 경제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측면을 차지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나무도 많이 길러내야되고. 그다음에 결국 경제활동의 장이 되겠죠. 그리고 풍요로운삶 그다음에 산림이 주는 국민들에게 드리는 혜택에 굉장히 많습니다. 점점 늘어나죠. 뭐 산소 공급도하고 또 맑은 물도 공급하고 그다음에 휴식처도 되고 이런것들을 통해서 산으로 부터 국민들 께서 즐거움을 찾고 또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이러한 정책을실현해나가고 있습니다. 강지원: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건 말이죠‚ 외국에도 이렇게 산림만을 위한 무슨 청 뭐 이런 것이 있는 국가가 많이 있나요? 서승진: 아우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이라든가 캐나다‚ 또 중국도 있구요. 인도네시아 같은데는 산림부가 있습니다. 산림부도 가진나라가 많이 있습니다 강지원: 그러면 우리나라에 산림에 현황이라고 할까 말하자면 우리나라 국토에서 산림이 차지하는 비중이랄까 뭐이런것을 설명해주시라고하면 어떻게.. 서승진: 우리나라 산림 면적으로 봤을때는 전국토에 64%가 산림입니다. 거의 3분의 2가.. 그런데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이렇게 산림이 많은 나라가 참 드물어요. 핀란드라든가 캐나다 뭐 일본같은 나라도 우리보다 조금 많습니다. 어떻게보면 우리나라가 대표적인 세계적인 산림국가라고 할수있죠. 강지원: 그런데 어떻게우리 방청객들은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가 산림국가다 뭐 이런게 잘 의식을 평소에 잘 하나요? 잘 안하는거 같은데. 서승진: 아마 그렇지 않은 국민들이많은거 같은데 뭐 그런 이유는 우리가 항상 산속에서 살다보니까 이게 우리나라 같이 산이 많은게 당연한 거구나 이렇게 생각하시지 않나 싶습니다. 강지원: 우리가 산속에서 산다구요? 서승진: 서울만 하더라도 대도시지만은 주변에 산이 얼마나 많습니까 . 도봉산도 있구요 관악산도 있고 청계산도있고 산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세계적르로 이런 도시가 별로 없어요. 강지원: 그말씀이 셨군요. 사실 주말에 가까운데 아무산이나 올라갈수 있는 나라가 세계적으로 별로 없자나요. 서승진: 특히 이렇게 대도시에 좋은 산이 있는 나라가 굉장히 드뭅니다. 강지원: 그렇군요~ 그래 우리가 산을 너무나 말하자면 친숙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어마어마한 산림 국가다라는걸 의식을 잘 못한다. 이런 문맥이십니까? 아예 알겠습니다. 마치 물과 공기처럼 우리가 잘 느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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