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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표고버섯 갓보다 줄기에 항암성분 β-글루칸 더 많이 함유 밝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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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산림과학원‚ 표고버섯 갓보다 줄기에 항암성분 β-글루칸 더 많이 함유 밝혀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산림과학원‚ 표고버섯 갓보다 줄기에 항암성분 β-글루칸 더 많이 함유 밝혀내 담당부서 연구기획과 작성자 지정훈  게시일 2014-04-25 조회수 2819 키워드 연락처 내용보기 표고버섯‚ 줄기에 항암성분 다량 함유 - 산림과학원‚ 표고버섯 갓보다 줄기에 항암성분 β-글루칸 더 많이 함유 밝혀내 -   표고버섯은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몸에 좋은 베타글루칸(β-글루칸)이 다량 함유된 웰빙식품으로 손꼽힌다. 베타글루칸은 면역력을 높여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일종의 항암물질이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표고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 다량 함유돼 있고‚ 갓 부분보다 버려지는 줄기(밑동)부분에 더 많이 함유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팀이 신품종 출원한 10개 품종(가을향‚ 산림2호‚ 산림4호‚ 산림7호‚ 산림10호‚ 다산향‚ 천장1호‚ 천장2호‚ 수향고‚ 풍년고)을 대상으로 갓과 줄기 부분으로 분리해 베타글루칸 함량을 측정한 것이다.   연구결과 표고의 갓 부분에서는 20.06∼44.21%의 베타글루칸 함량을 보였고‚ 그중 산림4호가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다. 이에 비해 표고의 줄기 부분에서는 29.74∼56.47%의 베타글루칸 함량을 보였고‚ 산림10호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표고버섯은 줄기 부분의 베타글루칸 함량이 갓 부분보다 높고‚ 품종에 따라 그 함량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표고버섯연구팀 박원철 연구관은 “표고버섯의 줄기 부위는 베타글루칸의 높은 함량에도 불구하고‚ 질긴 식감 때문에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지 않고 있다”며 “표고버섯줄기 장조림 등 줄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이 개발돼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표고의 항암물질인 베타글루칸 탐색 연구결과를 홍보해 표고의 소비를 증대시킬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표고 소비가 활성화 되어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 내용문의 : 국립산림과학원 화학미생물과 조성택 과장‚ 박원철 연구관(02-961-2751) 첨부파일 01 표고 부위별 명칭 모식도.jpg [218772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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