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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경영 외길 인생에 훈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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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산림경영 외길 인생에 훈장 수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산림경영 외길 인생에 훈장 수여 담당부서 작성자   게시일 2009-04-01 조회수 429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4월 2일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제64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자원조성과 산림소득증대 등 임업발전에 공이 큰 임업인 10명에게 산림사업유공자 포상을 실시하고 격려한다. ( 4.2일 11:30 ~ / 산림청 대회의실 ) ※ 수상자 명단 o 동탐산업훈장 1명 : 안도영(65세) o 철탑산업훈장 1명 : 박행규(53세) o 산업포장 2명 : 이관재(62세)‚ 이경호(59세) o 대통령표창 3명 : 신용규(51세)‚ 최암(59세)‚ 박형만(74세) o 국무총리표창 3명 : 신현옥(64세)‚ 이명빈(56세)‚ 손경종(45세) 강원 삼척의 독림가 안도영씨는 33년간을 모범적으로 산림을 경영해 오면서 360여 ha의 산림에 80만그루의 나무를 가꾸어 울창한 산림을 조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임업기능인을 육성하고 농·산촌 저소득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임업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여받는다. 철탑산업훈장은 30년간 고로쇠‚ 산양삼 등 산림에서 고소득 창출을 위한 신기술 개발과 상품화에 성공하였고 이를 임업인들에게 보급·전파하는 등 임업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경남 산청의 신지식임업인 박행규씨에게 수여된다. 이 밖에도 산업포장은 국내 밤 재배 기술을 한 차원 높이는데 기여한 충남 공주의 이관재씨와 국산 목재제품 개발에 평생을 바쳐온 영림목재(주) 이경호 대표에게 수여되며‚ 임업후계자로서 산림경영에 모범을 보인 경남 거창의 신용규씨‚ 34년간 초지일관 양묘업에 종사해 온 경북 상주의 최암씨‚ 1979년 '전국조림왕' 출신으로 산림보호에 앞장서 온 광주 북구의 모범 독림가 박형만씨는 대통령 표창을‚ 조경수 산업발전에 기여해 온 충북 청주의 신현옥씨‚ 자연휴양림 운영에 새로운 모델을 개척한 강원 원주의 이명빈씨‚ 고소득 임산물 개발 및 상품화에 기여한 전북 진안의 임업후계자 손경종씨는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여받는다. 정광수 산림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산림녹화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 고 치하하면서‚ "앞으로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국가 녹색성장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문 의 : 산림청 산림경영지원과 최규로 사무관(042-481-4195)[SET_FILE]1[/SET_FILE][SET_FILE]2[/SET_FILE] 첨부파일 68. 식목일 맞아 산림사업 유공자 포상.hwp [58368 byte] 68-1 포상자 공적(전문).hwp [98304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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