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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몽골 황폐지에 희망의 푸른 싹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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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산림청‚ 몽골 황폐지에 희망의 푸른 싹 키웠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산림청‚ 몽골 황폐지에 희망의 푸른 싹 키웠다 담당부서 대변인실 작성자 정우진  게시일 2016-06-10 조회수 509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 통해 3000ha에 나무 심어 사막화 방지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몽골 황폐지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을 마치면 3000ha의 메말랐던 땅이 숲으로 덮인다고 9일 밝혔다. 미세먼지를 포함한 황사 피해와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한 조림·양묘·기술 전수 등을 통해 척박한 몽골 땅에 녹색 숲 조성 꿈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은 한·몽 정상합의(2006년) 이후 양국 정부 간 황사 및 사막화 방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추진됐다. 대상 지역은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룬 지역과 10시간 가량 떨어져 있는 고비 사막 달란자드가드‚ 바양작 지역이다. 특히‚ 고비 사막은 우리나라 황사 발생 발원지 중 하나로 잘 알려진 곳이다.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통한 사막화방지 활동의 핵심은 나무를 심는 일이다. 몽골지역에 식재되고 있는 수종은 사막에서 잘 견디는 비술나무‚ 위성류‚ 싹사울 등으로 올해도 600ha에 대한 조림이 진행되고 있다. 산림청은 심은 나무를 잘 관리하기 위해 현재까지 약 200명의 몽골 공무원 등을 초청해 조림과 조림지 관리 능력배양 훈련을 전수했으며 몽골 현지에 교육센터를 건립해 약 5000명의 지역 주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조림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시켰다. 또한‚ 조림지 병해충 피해 발생 시 국내 전문가를 파견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기술을 전수하고 있으며 양국 간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산림청의 노력은 몽골 사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몽골 정부는 2010년부터 식목일을 제정해 전 국민 나무심기를 독려하고 있으며 사막화방지 법령 제정(2012년)과 산림관련 정부조직 확대‚ 100만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 등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첨부파일 (160610)보도자료_산림청‚ 몽골 황폐지에 희망의 푸른 싹 키웠다.hwp [62976 byte] 6104.jpg [1320867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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