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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ㆍ계곡] 팔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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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명산ㆍ계곡] 팔공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명산ㆍ계곡] 팔공산 작성자 조경금  작성일 2003-10-30 조회수 1889 전화번호 촬영일 촬영지 팔공산 촬영자 키워드 카테고리 명산ㆍ계곡 내용보기 팔공산 Palgongsan(1‚192m) 경상북도의 웅산으로 대구직할시와 달성군‚ 영천군‚ 칠곡군 경계에 있는 팔공산(1‚192m)은 산역면적 12‚208ha로 1980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태백산맥의 남단에 자리하고 주봉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좌우에 동봉과 서봉을 거느리고 있으며‚ 마치 봉황이 날개를 편것처럼 뻗쳐있다. 정상의 남동쪽으로는 염불봉‚ 태실봉‚ 인동‚ 노족봉‚ 관봉등이 연봉을 이루고 서쪽으로는 톱날바위‚ 파계봉‚ 파계재를 넘어 여기서 다시 북서쪽으로 꺾어져 멀리 가산을 거쳐 다부원의 소아현에 이르고있다. 신라때는 부악이라 불렀다가 나라 중앙에 있다하여 중악이라고도 하였고 나라의 중요 의식을 거행하는 제천단을 설치하게 되어 송산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고 그후 고려 태조와 후백제의 견훤이 이곳에서 싸울때 왕건이 포위당해 죽게 되었을 당시 여덟 신하가 장열한 전사를 하면서 왕건을 구했다고 하여 팔공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동쪽의 은해사‚ 남쪽의 동하사‚ 서쪽의 파계사 및 북쪽의 군위‚삼전석굴(국보 109호) 이외에도 많은 문화유적이 산재해있고 크고 작은 사찰과 암자가 많아 과거 신라 불교유적지였다는 것을 알 수있다. 기슭에는 주로 소나무가 풍치림으로 가꾸어져 있다. 비목나무‚ 생강나무‚물박달나무‚ 등 활엽수가 골고루 자라고 있으며 노간주나무‚ 젓나무‚ 측백나무‚ 잣나무‚ 곰솔등 침엽수도 자라고 있다. 특히 팔공산 기슭의 측백나무 자생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있다. 식물은 680여종이 조사되어있다. 첨부파일 noimg_1.gif [0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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