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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ㆍ계곡] 안동 구리의 측백나무 자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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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명산ㆍ계곡] 안동 구리의 측백나무 자생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명산ㆍ계곡] 안동 구리의 측백나무 자생지 작성자 김민규  작성일 1999-01-25 조회수 2725 전화번호 촬영일 촬영지 학술림 촬영자 키워드 카테고리 명산ㆍ계곡 내용보기 소 재 지 : 경북 안동군 남후면 광음동 산 1-1 소 유 자 : 사유 면 적 : 약 0.5ha 우 점 종 : 측백나무 수 고 : 3/2∼5m 흉고직경 : 10/5∼20cm 임 령 : 100∼300년 수 관 폭 : 2∼3m 지 하 고 : 1∼2m 보호지정품격 : 천연기념물 제252호(''75. 9.22 지정) 지 정 사 유 : 학술연구자원(자생지) 안동에서 대구를 향하는 5번 국도변으로서 안동교에서 약 7km 지점에 위치하며 광음동 구리날마을 앞으로는 낙동강의 지류인 미천이 흐르고 작은 호수형태의 하천변 국도옆에 위치한 기암절벽 지대에 측백나무가 자생한다. 표고 250m 내외의 낮은 산이지만 경사가 급하여 토토가 거의 유실되고 높이 100m 내외의 암벽만이 노출되어 있으며 경사 70∼80의 수직을 이루는 절험지이다. 측백나무는 상록교목이지만 이곳 암벽지대에는 400여 그루가 자생하는데 거의 모두 기형에 가까운 것들로서 수고가 낮으며 간신히 뿌리를 절벽에 박고 버티어 생육상태는 극히 불량하다. 한편‚ 측백나무 주변에 조팝나무‚ 붉나무 등의 관목류와 소나무‚ 굴참나무‚ 상수리나무‚ 쉬나무‚ 가죽나무 등의 교목이 약간 혼생하고 있으며 암벽식생으로 바위손‚ 돌단풍‚ 바위기린초‚ 부처손 등이 약간 출현한다. 우리나라가 측백나무의 자생지임을 입증하는 학술자료로서 척박한 환경에서 자생하고 있으므로 식물학적 연구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75년 9월22일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학술적 연구자원일 뿐만 아니라 절벽과 호수형태의 하천이 조화를 이루어 병풍처럼 호수를 둘러 쌓고 있는 안동 남쪽관문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으로서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키며 측백나무숲과 함께 작은 호수는 겨울철의 스케이트장‚ 여름철의 보트 놀이장 등 관광자원으로 개발이 가능하다. 천연기념물의 안내간판을 설치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사람의 접근이 불가능하여 인위적인 피해는 없으나 국도변에 위치하여 많은 차량의 통행에 따라 매연 등 공해에 의한 피해가 심각히 우려되며 지형적 특수성을 고려할 때 차츰 사라져 갈위험성이 대단히 크므로 숲 보존을 위한 보다 철저한 대책이 요망된다. 첨부파일 t25401.jpg [156672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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