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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ㆍ계곡] 영덕 도천동의 낙엽활엽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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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명산ㆍ계곡] 영덕 도천동의 낙엽활엽수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명산ㆍ계곡] 영덕 도천동의 낙엽활엽수림 작성자 김민규  작성일 1999-01-23 조회수 2726 전화번호 촬영일 촬영지 당산림 촬영자 키워드 카테고리 명산ㆍ계곡 내용보기 소 재 지 : 경북 영덕군 남정면 도천동 75번지 외 1 소 유 자 : 공유 면 적 : 2.0 ha 우 점 종 : 느티나무 수 고 : 15/10 ~ 20 m 팽나무 흉고직경 : 60/30 ~ 140 cm 시무나무 수 령 : 100 ~ 400 년 쉬나무 수 관 폭 : 5 ~ 20 m 지 하 고 : 2 ~ 5 m 보호지정품격 : 마을보호림 지 정 사 유 : 노거수 당산림 영덕에서 포항을 연결하는 7번 해안국도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오면 남정면 소재지인 장사동에 이르며 이곳에서 북서쪽으로 약 3km 지점에 도천동마을이 자리잡고 있다. 마을입구 도천국민학교앞의 하천변 농경지 중간에 평탄지로서 토심이 매우 깊고 적윤한 상태로서 토양이 매우 비옥한 편이다. 숲 중앙에 당집이 있으므로 마을 주민들이 숲을 신성하게 생각하여 숲 속에 들어가지 않아 하층식생이 번성하며 숲 중앙에는 농로가 있으나 농로이외에는 피해흔적이 전혀 없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흉고둘레 420cm‚ 수고 약 15m의 팽나무를 비롯하여 느티나무‚ 시무나무‚ 쉬나무‚ 가죽나무‚ 말채나무‚ 고욤나무 등의 노거수들이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관목층에는 초피나무‚ 국수나무‚ 소태나무‚ 쥐똥나무‚ 난티나무‚ 청미래덩굴‚ 족제비싸리‚ 작살나무‚ 고로쇠나무‚ 회화나무 등과 병아리꽃나무 및 고추나무가 군생하여 숲 전체를 건전한 상태이지만 극히 일부 노거수는 동공발생으로 수간이 피해를 받고 있다. 하여 차폐를 목적으로 인공조성 하였다하며 숲주변에는 농경지가 펼쳐지고 그 옆으로 작은 하천이 흐르고 있으므로 이 숲으로 인하여 방풍효과를 매우 크게 받고 있다고 주민들이 말하고 있을 정도로 이 마을에서는 유중한 자연문화유산이다.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하여 보존되어 오는 마을보호 숲으로서 숲 속의 당집에서는 마을사람들이 함께 모여 매년 정월에 제사를 지내고 하여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있는 당산림일 뿐만 아니라 방풍 림‚ 호안림‚ 마을의 경관을 농경지와 근접한 숲 가장자리에는 농약살포 및 퇴비야적장으로 활용되고 있어서 고사목이 약간 발생되고 있으며 특별한 보호관리를 실시하고 있지는 않은 상태이나 자연림을 방불케하는 임상이 유지되고 있다. 첨부파일 t04801.jpg [99328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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