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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ㆍ계곡] 북제주 명월리 팽나무의 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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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명산ㆍ계곡] 북제주 명월리 팽나무의 줄나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명산ㆍ계곡] 북제주 명월리 팽나무의 줄나무 작성자 김민규  작성일 1999-01-22 조회수 3096 전화번호 촬영일 촬영지 호안림 촬영자 키워드 카테고리 명산ㆍ계곡 내용보기 소 재 지 : 제주도 북제주군 한림읍 명월리 소 유 자 : 공.사유 면 적 : 약 500 m 우 점 종 : 팽나무 수 고 : 12/8 ~ 15 m 푸조나무 흉고직경 : 80/40 ~ 160 cm 림 령 : 50 ~ 300 년 수 관 폭 : 7 ~ 13 m 지 하 고 : 2 ~ 4 m 보호지정품격 : 제주도 기념물 제 19호 지 정 사 유 : 노거수 군락 마을중심을 관통하는 아스팔트 포장도로 우측 가장자리 옆으로 흐르는 조그마한 계곡 양쪽의 자연석 축대로 쌓인 제방형태의 주변에 식재되어 있으며 바로 옆으로 뻗어있는 아스팔트 도로 주변에는 돌하루방‚ 잔디‚ 벤취 등을 설치하여 팽나무 주변이 도로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작은 계곡 비탈사면에는 자연석(기암)들과 인공축대를 조성하여 붕괴를 방지하고 있으며 토양은 비교적 비옥한 상태이다. 좁은 계곡형 하천의 양편 뚝에 인공식재된 줄나무 형태의 팽나무‚ 푸조나무 등의 로거수 100여 그루가 잘 보존된 채 자라고 있으며 토양이 비옥하여 이곳의 팽나무 군락은 생육상태가 보편적으로 양호한 상태이다. 그러나 일부 수목들은 바위에 근원부가 압박되어 생육에 지장을 받고 있기도 하며 중층 및 관목류는 빈약하나 초본층은 이질풀‚ 쑥‚ 닭의장풀‚ 질경이‚ 팽이밥‚ 소리쟁이‚ 고사리류‚ 우산나물‚ 맥문동 등이 자라고 있다. 특히‚ 로거수의 수간을 감싸며 타고 오르는 이끼류와 콩짜개덩굴 등의 모습은 천년역사를 간직한 듯 신비스럽고 기괴하다. 명월은 예로부터 선비마을로 알려져 있어 인접의 우생들이 이곳에서 풍류를 즐기던 숲 속의 계곡 가운데에 있는 명월대와 제주도기념물 제 19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는 팽나무 로거수를 포함한 60여 그루의 군락은 이 마을의 자랑스런 자연문화유산이다.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있어 여름철에는 더위를 잊게 하며 높이 2.3m‚ 폭 3.6m의 반원형 돌다리는 숲과 잘 조화되어 독특한 향취를 나타내는 풍치림이기도 하다. 또한 팽나무‚ 푸조나무의 노거수 군락은 고대식물상을 추리하는 자료가 되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연구자원이다. ┌────┐ │명월 대 │ └────┘ 제주도기념물 제 3-7호로 지정되어 있는 명월대는 약 l60년전에 자연석으로 축조한 석대로서 옛 선비들이 여가를 이용하여 시를 읊거나 바둑‚ 장기 등을 즐기던 자리였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築대이다. 명월대는 울창한 팽나무 등의 로거수 군락 속에 위치하며 그 앞으로는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있어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주는 여름날의 별천지 세계이다. 첨부파일 t17801.jpg [131072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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