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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롱호첩_매
- 저작물명
- 연대롱호첩_매
- 저작(권)자
- 강세황 (저작물 230 건)
- 출처
- 한국데이터베이스산업진흥원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분류(장르)
- 회화 일반,회화,미술
UCI 로고 G905-13216746
- 요약정보
- 일반적으로 사군자는 매ㆍ난ㆍ국ㆍ죽의 순서로 묶어서 말하거나 한 가지씩 따로 두고도 사군자라 부른다. 그러나 사군자를 한 벌로 짝 맞추어 그린 것은 조선 후기에 나타난 현상으로 그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된다. 현재 남아 있는 그의 작품에서 사군자의 이른 예를 찾을 수 있다. 이 작품은 아직 매ㆍ난ㆍ국ㆍ죽의 순서가 고정되지 않은 상태를 보여준다. 강세황은 묵란ㆍ묵죽과 사군자를 수십 년 갈고 닦았어도 이를 쉽게 여기지 않았다. 이상을 향해 정진하는 과정이 예술의 길이듯, 결코 다 이루었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았던 그는 이 분야에서도 역시 남달리 ‘속기 없고 청경한’ 문인화의 세계를 열었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이미지저작물 정밀도
- 500DPI
-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 2500 * 2141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수집연계유형
- 만료
- 수집연계 URL
- https://www.datastore.or.kr/
- 저작물 공간배경
- 대한민국
- 분류(장르)
- 회화 일반,회화,미술
- 원문제공
-
원문파일명
20510_강세황_연대롱호첩_매.jpg
- 원저작물 유형
- 시
- 추가사항
- 이 저작물은 출처를 표기하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원저작물 창작일
- 1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