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생명의 색깔] 넓적사슴벌레

추천1 조회수 585 다운로드 수 105 일반문의
  • [생명의 색깔] 넓적사슴벌레 썸네일
저작물명
[생명의 색깔] 넓적사슴벌레
저작(권)자
jhn386 (저작물 77 건)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이용조건
CC BY-NC[저작권정보 표시-비영리]  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7-05 6:28
분류(장르)
사진
G905-9102149
요약정보
Serrognathus platymelus castanicolor 넓적사슴벌레 수컷 몸길이 38∼85mm, 큰턱 길이 4∼23mm, 암컷 몸길이 28∼44mm 넓적사슴벌레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사슴벌레 중 하나이며, 몸집의 크기가 가장 크다. 옛날에는 참나무에서 넓적사슴벌레를 잡아 싸움을 붙이며 놀기도 했다. 집게벌레라고 많이 불렸다. 수컷은 광택이 적은 검정색이며 크기가 작은 개체들의 경우 광택이 많이 나는 경우도 있다. 크기가 작은 수컷의 경우 개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가슴부분에 붉은 빛이 많이 나타난다. 수컷의 경우 큰턱은 두갈래의 긴 집게가 나란히 앞으로 향하고 있다. 암컷의 큰턱은 수컷에 비해 짧지만 날카롭고 뾰족하여 단단한 나무도 쉽게 구멍을 낼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암컷은 겹눈을 둘로 나누는 선이 거의 끝까지 나타나 있다. 암컷은 주로 죽은 참나무류 중 굵기가 굵고 땅속에 뭍혀있어서 수분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나무에 알을 낳는다. 암컷은 참나무류, 밤나무, 생강나무, 은사시나무, 미루나무, 뽕나무 등 여러 종류의 나무에 알을 낳지만 주로 참나무류를 선호한다. 자연 상태에서 수컷은 먹이가 풍부한 나무에서 암컷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짝짓기를 한다. 주로 밤에 활동을 하고 낮이 되면 땅속으로 파고들거나 나뭇잎 사이에서 휴식을 취한다. 밤이 되면 불빛에 날아오는 습성이 있어 가로등불 밑에서 사람에게 밟혀 죽거나 차에 치어 죽는 경우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넓적사슴벌레 (두산백과) (무보정 입니다)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저작물 파일 유형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3648 * 2736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파일명
[생명의 색깔] 넓적사슴벌레.jpg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