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생명의 색깔] 방아깨비

추천0 조회수 402 다운로드 수 122 일반문의
  • [생명의 색깔] 방아깨비 썸네일
저작물명
[생명의 색깔] 방아깨비
저작(권)자
dh6212 (저작물 35 건)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이용조건
CC BY-NC[저작권정보 표시-비영리]  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7-21 21:08
분류(장르)
사진
G905-9104497
요약정보
긴 뒷다리를 손으로 잡고 있으면 마치 방아를 찧는 것처럼 행동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몸길이 수컷 40∼50mm, 암컷 75mm로 수컷이 암컷보다 작다. 암컷은 한국에 서식하는 메뚜기류 중에서 가장 길다. 몸빛깔은 녹색 또는 갈색이 대부분이나 드물게 붉은색을 띠는 개체도 있으며 의태가 가능하다. 촉각(더듬이)은 넓적해 칼 모양이다. 몸은 크고 원통형으로 길다. 머리도 길며 앞으로 튀어나오고 뒤쪽이 뾰족한 원뿔형이다. 정수리는 겹눈 앞쪽으로 튀어나와 있다. 등면에 1개의 세로융기선과 때로는 3개의 어두운 색 세로줄이 있다. 앞가슴은 머리보다 짧으며 중앙부가 잘록하다. 앞가장자리는 직선이며, 뒤쪽은 튀어나오고 3개의 세로융기선과 1개의 가로홈이 있다. 수컷의 버금생식판은 원뿔형이고 암컷의 산란관은 짧다. 날개는 배 끝을 넘으며 끝이 뾰족하다. 수컷은 날아다닐 때 앞날개와 뒷날개를 부딪혀 "타타타"하는 소리를 낸다. 산이나 들판, 경작지의 벼과식물이 자생하는 초원에 서식한다. 강한 턱을 이용해 주로 벼과식물을 잘게 씹어서 먹는다. 성충은 7월에서 10월까지 볼 수 있다. 연 1회 발생하며 나비나 벌과는 달리 유충이나 번데기의 시기를 거치지 않고 성충이 되는 불완전변태를 한다. 알로 겨울을 지낸다. 한국·일본·타이완·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방아깨비 (두산백과) --------------------------------------------------- *보정내용 : 밝기,선명도,노이즈 제거 -------------------------------------------------- 난 그냥 풀이라네...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저작물 파일 유형
이미지저작물 정밀도
240DPI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3600 * 2400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파일명
[생명의 색깔] 방아깨비.jpg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