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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색깔] 각다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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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생명의 색깔] 각다귀사랑
저작(권)자
japark56 (저작물 120 건)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이용조건
CC BY-NC[저작권정보 표시-비영리]  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8-21 8:59
분류(장르)
사진
G905-9109319
요약정보
*****각다귀***** 절지동물문< 곤충강 <파리목 <각다귀과 다리가 길며, 몸이 가늘며 모기와 비슷하게 생긴 곤충이다. 성충은 천천히 날아 다니며 대개 초원과 물가에서 볼 수 있다. 유충은 며루라고 부르는데, 주로 식물의 뿌리 또는 벼나 보리의 뿌리를 잘라 먹으므로 농사에 방해가 되는 농업해충이다. 생긴 것과 달리 사람의 피를 빨아먹지는 않는다. 천적으로는, 곤충을 으깨서 애벌레의 먹이로 삼는 쌍살벌이 있다. 쌍살벌은 보통, 배추흰나비(배추벌레, 즉 배추흰나비의 애벌레를 사냥하기 위해 무밭에 오기도 한다.)나 멋쟁이나비, 호랑나비 등의 성충이나 애벌레를 으깨서 자신의 애벌레에게 먹이지만, 각다귀를 애벌레의 먹이로 삼기도 한다. 현재 한국에서는 상제각다귀속, 대모각다귀속, 모기각다귀속 등 17속 28종이 서식하고 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무보정입니다.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저작물 파일 유형
이미지저작물 정밀도
72DPI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2880 * 1920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파일명
[생명의 색깔] 각다귀사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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