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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동아일보]」, 1935년 7월 25, 30일,「詩[시]와 小說[소설]」, 193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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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시인 겸 소설가이자 번역문학가인 김상용 작가의 작품 (하이킹예찬(춘·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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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시인 겸 소설가이자 번역문학가인 김상용 작가의 작품 (가을 원족지 지침)
「東亞日報[동아일보]」, 1935년 7월 25, 30일,「詩[시]와 小說[소설]」, 1936년 3월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시인 겸 소설가이자 번역문학가인 김상용 작가의 작품 (하이킹예찬(춘·산·여))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시인 겸 소설가이자 번역문학가인 김상용 작가의 작품 (가을 원족지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