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
- 홈
-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아동문화운동가, 어린이 교육인, 사회운동가이며 어린이날의 창시자인 방정환 작가의 작품 (까치의 옷)
-
양서인
< 실수로 친구에게 물을 쏟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모습, 친구가 사과를 흔쾌히 받아주는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내가 먼저 사과한다면 친구가 더 늘어 날 거야.>
-
저 들 밖에(The First Noel) 악보
-
기쁘다 구주 오셨네(Joy To The World) 악보
-
윤성엽
< 생일날 저녁에 엄마랑 후후 불어본 따뜻하고 달콤한 양초를 기억한다. 나쁜 기억들은 다 물러가고 기쁜 일들만 기억하자.>
-
이상민
< 태풍이 불어온다는 뉴스가 요란했다. 학교도 안가고 기다렸는데 태풍은 그냥 휙 지나갔다. 참 시시해.>
-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소설가, 극작가, 문학평론가, 수필가인 채만식의 작품 (왕치와 소새와 개미와)
-
조선 건국 초의 법전인 『경제육전(經濟六典)』의 원전(原典)과 속전(續典), 그리고 그 뒤의 법령을 종합해 만든 조선시대 두 번째 통일 법전
-
일제강점기 「가슴에 핀 홍목단」, 「가엾은 바둑이」, 「눈물의 은메달」 등을 저술한 아동문학가, 아동문화운동가인 연성흠의 작품 (가난의 설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