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
- 홈
-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대한민국의 화가이자 작가, 시인, 조각가, 여성운동가, 사회운동가, 언론인 나혜석 작가의 (쏘비엣 로서아행(露西亞行))
-
일제강점기 「가슴에 핀 홍목단」, 「가엾은 바둑이」, 「눈물의 은메달」 등을 저술한 아동문학가, 아동문화운동가인 연성흠의 작품 (눈물의 은메달-2)
-
심소휘
< 엄마가 하루 종일 하시는 일들을 감탄 어린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 엄마는 뭐든지 척척 하시는 슈퍼맨이다.>
-
이윤석
제 3회 원불교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 작품 < 아빠랑 진양호 자전거 길을 달리는데 오르막이 나타났다. 힘들어서 어쩌지? 마법이라도 걸어보고 싶은 심정과 걱정이 잘 나타나 있다.>
-
해방 이후 『희망의 꽃다발』, 『꽃피는 고향』, 『즐거운 자장가』 등을 저술한 소설가인 최병화의 작품 (진달래꽃 필 때-13)
-
이상민
< 모두 같이 심었는데도 준기 콩이 1등으로 싹이 나왔다. 무슨 비결일까? 내 콩은 언제 나올까? “느림보야! 빨리나와라.”>
-
해방 이후 『희망의 꽃다발』, 『꽃피는 고향』, 『즐거운 자장가』 등을 저술한 소설가인 최병화의 작품 (경희의 빈 도시락-1)
-
이윤석
<종이컵 속에 하얀 면 솜을 깔고 강낭콩 씨앗을 넣고 싹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설렘이 그림처럼 그려집니다. 열매는 좀 더 기다려야겠지요. 우선은 땅에 심어야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