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
- 홈
-
기계톱 시동거는 방법 담당부서 동부청 작성자 조기열 작성일 2009-10-30 조회수 4713 키워드 연락처 내용보기 기계톱은 체인톱이라고도 하며 2행정 싸이클엔진(공냉식)을 장착한 벌목기계이다. 제조회사별로 조작방식이 약간 차이가 있지만 그 원리는 모두 같다. (보통 허스크바나‚ 돌마‚ 존스레더‚ 제노아를 주로 사용한다.) 시동을 걸기 전에 기계톱의 연료탱크엔 엔진오일을 적정 비율로 배합한 가솔린을‚ 윤활유탱크엔 기계오일을 주유한다. 그런다음 각종 안전장치(체인브레이크‚ 체인잡이볼트‚ 방진고무 및 스프링 등)을 확인 후‚ 스위치를 ''ON'' 또는 쵸크 열림 상태로 놓고 스로틀레버를 고정시킨다. (스위치는 제조사별로 차이가 있는데 크게 스위치와 쵸크밸브가 분리되어 있는 것과 일체되어 있는 것으로 구분된다.) 최초 시동을 걸 때는 쵸크를 열어 놓고(즉‚ 기화기에 연료비가 공기비에 비해 높게 배합되도록) 시동줄을 당긴다. 시동줄을 몇 번 당기면(엔진의 실린더 내부에 연료가 주입되면서 점화플러그에 스파크가 일어나는) 시동이 거리는 듯 하다가 꺼지는데‚ 이때 다시 쵸크를 닫고 시동줄을 당겨 시동을 건다. 시동 후 엔진이 돌면서 체인이 "왕~"하며 고속회전을 하게 되는데‚ 침착하게 스로틀레버를 당겨주면 체인의 회전이 없는 공전 상태가 된다. 이때부터 작업을 시작하면 된다. 기계톱 사용전에는 반드시 안전장구(안전모‚ 안면보호망 또는 보안경‚ 귀마개‚ 방진장갑‚ 무릎보호대‚ 안전화)를 착용해야 하고‚ 겨울철 기계톱 사용시 작업 전 예열을 해두는 것이 좋다. 첨부파일 이전글 산불없는 숲 사랑! 민·관이 함께 합니다. 다음글 대관령 산신제 만족도 조사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불만족
-
한국고전영화 421편‚ 모바일로 무료 감상하세요.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모바일 웹 개편 기념‚ 11월 한 달간 모바일을 통해 KMDb VOD 전작 무료 상영 한국영상자료원(원장 류재림‚ 이하 ‘영상자료원’)은 한국영화 전문 포털인 KMDb의 모바일 웹사이트 ‘모바일 KMDb’의 개편을 기념하여 11월 한달 간 KMDb VOD에서 서비스하는 421편의 한국고전영화를 모바일로 무료 상영한다. 모바일 폰과 태블릿 PC로 모바일 사이트(mobile.kmdb.or.kr)에 방문하여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으며‚ 12월부터 유료 전환된다. (문의: 전략기획팀 유성관 과장 02-3153-2022) 그동안 유튜브와 네이버 tvcast와의 제휴를 통해 일부 영화를 모바일로 무료상영 했으나‚ 400여 편에 달하는 KMDb VOD 상영작 전체를 모바일로 무료상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김기영 감독의 <충녀>(1972)‚ 임권택 감독의 <족보>(1978)‚ <춘향뎐>(2000)‚ 임예진 이덕화 콤비의 ‘진짜진짜’ 시리즈와 장선우‚ 하길종‚ 이장호 감독의 대표작들이 모바일로 처음 서비스되어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고전 걸작들을 모두 섭렵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모바일 KMDb가 사용자 중심으로 보다 편리하게 개편되었다. KMDb에는 ‘영화글’ 코너를 통해 영화평론가와 감독‚ 현장 스태프들의 영화비평과 칼럼 1‚200여 건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이 글들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하여 가독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높인 것이 이번 개편의 성과 중 하나다. 글자 크기 및 행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며 가장 편한 상태에서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즐겨볼 수 있다. 그 외 ‘테마키워드’를 통해 특정 키워드(힙합‚ 크리스마스‚ 한국전쟁 등)에 해당하는 영화를 모아서 볼 수 있으며‚ ‘리스트’ 메뉴에서는 까이에 뒤 시네마‚ 사운드 앤 사이트‚ AFI 등 국내외 유수의 기관 및 매체에서 선정한 역대 영화 리스트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상영중’ 메뉴를 통해서는 현재 개봉중인 영화와 앞으로 상영 예정 중인 영화를 가장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한 손에 들어오는 모바일 기기로 KMDb의 영화에 대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제1유형:출처표시 (출처표시/상업적‚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강은서
<욕설을 할 때마다 미안하다고 사과 하는 요정이 있었으면 좋겠다. 친구들의 아픈 상처를 모두 치료할 수 있도록>
-
중국(中國) 宋(송) 나라의 朱熹(주희)가 논어의 章句(장구)에 대한 先代(선대) 학자(學者)들과 자기(自己)의 註釋(주석)을 모아 엮은 책
-
『채만식 전집』(창작과비평사,1987-1989)에 수록, 비극으로 끝날 가능성만 보여 준 채 미완으로 끝난 장편, 일제 말기 작가의 심각한 내면적 갈등을 반영한 작품
-
1926년 발표한 김우진의 글. 그가 자살한 해인 1926년 봄에 쓴 작품으로서, 복잡하게 얽힌 유교적 가족구조 속에서 현대적인 서구윤리를 지닌 한 젊은 시인이 몰락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매우 관념적이고 상징적인 이 작품은 그대로 그의 자서전이기도 하다.
-
이마누엘 칸트의 주요 저작 중 하나. 서양 근대 철학사를 관통한 합리주의와 경험주의 간의 논쟁을 잠정적으로 마무리지었다고 여겨지며, 이후 철학사에서 인식론, 형이상학, 과학철학, 심리철학 등 무수한 분야에서 큰 영향을 미쳤다
-
가난과 억압을 견디다 못해 농촌을 탈출, 도시 노동자가 되어 각성의 과정을 밟다가 병으로 죽어가는 주인공 선비의 삶을 통해 작가는 계급 문제‧여성 문제를 동시에 제기
-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주의 사학자인 신채호의 작품 (조선혁명선언(朝鮮革命宣言))
-
-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소설가, 시인, 언론인, 영화 배우, 영화 감독, 각본가 심훈(심대섭)의 작품 (상록수)
-
강은서
<언니만 있고 동생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잘 해 줄 거야 다짐을 한다. 만약 동생이 생긴다면>
-
노예의 길은 오스트리아-영국 출신의 경제학자이며 철학자인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에 의해 1940년과 1943년사이에 쓰여진 저서
-
『신동아』, 1933.2, 단편. 어린 시절의 극심한 빈곤 체험과 국내의 빈민층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
-
일제강점기 연극인· 연극 이론가인 김우진 작가의 (버나드 · 쇼 워렌 부인(夫人)의 직업(職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