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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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아동문화운동가, 어린이 교육인, 사회운동가이며 어린이날의 창시자인 방정환 작가의 작품 (나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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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1933.2, 단편. 어린 시절의 극심한 빈곤 체험과 국내의 빈민층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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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中國) 宋(송) 나라의 朱熹(주희)가 논어의 章句(장구)에 대한 先代(선대) 학자(學者)들과 자기(自己)의 註釋(주석)을 모아 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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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전집』(창작과비평사,1987-1989)에 수록, 비극으로 끝날 가능성만 보여 준 채 미완으로 끝난 장편, 일제 말기 작가의 심각한 내면적 갈등을 반영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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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6월 ≪창조創造≫ 제9호에 발표되고, 그 이후 1948년 간행된 단편집 ≪발가락이 닮았다≫에 수록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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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11월 『개벽(開闢)』에 발표,초기 소설로서 작가의 신변을 다룬 작품 *입력본의 경우 이기남 님이 제공해 주신 것을 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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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발표한 김우진의 글. 그가 자살한 해인 1926년 봄에 쓴 작품으로서, 복잡하게 얽힌 유교적 가족구조 속에서 현대적인 서구윤리를 지닌 한 젊은 시인이 몰락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매우 관념적이고 상징적인 이 작품은 그대로 그의 자서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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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서
< 피곤한데 자꾸만 숙제하라고 보챈다. 화가 나서 소리 지르고 싶어도 꾹 눌러 참는다. 다음에 꼭 두고 볼 거야.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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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억압을 견디다 못해 농촌을 탈출, 도시 노동자가 되어 각성의 과정을 밟다가 병으로 죽어가는 주인공 선비의 삶을 통해 작가는 계급 문제‧여성 문제를 동시에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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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연극인· 연극 이론가인 김우진 작가의 (버나드 · 쇼 워렌 부인(夫人)의 직업(職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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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의 길은 오스트리아-영국 출신의 경제학자이며 철학자인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에 의해 1940년과 1943년사이에 쓰여진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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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서
< 아이스크림을 세 개나 머고 싶다고 욕심을 부린다. 너무 더웠나보다. 그래도 조심해야지. 배탈 나면 큰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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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주의 사학자인 신채호의 작품 (조선혁명선언(朝鮮革命宣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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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누엘 칸트의 주요 저작 중 하나. 서양 근대 철학사를 관통한 합리주의와 경험주의 간의 논쟁을 잠정적으로 마무리지었다고 여겨지며, 이후 철학사에서 인식론, 형이상학, 과학철학, 심리철학 등 무수한 분야에서 큰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