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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0) 능엄경 1~10권(수행자가 선정(禪定)에 들기 위해 실천하는 부처님의 가르침) 이명칭 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한자명칭 ?佛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卷第一∼十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1401년> 재질 지(紙) 기증자 송성문(宋成文) 용도 종교신앙(宗敎信仰)-불교(佛敎) 크기 38.5x22.9cm 지정구분 보물(寶物) 759 호 소장품번호 증(贈)-003454-000 공유하기 『금강경(金剛經)』·『원각경(圓覺經)』·『대승기신론(?乘起信論)』등과 함께 조선시대 스님들이 수행과정에서 배우는 경전 중의 하나이다. 정식명칭은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佛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이며 “대불정수능엄경”‚ “수능엄경”이라고도 한다. 당나라의 반랄밀제(般剌蜜帝)가 번역하고 송나라의 계환(戒環)이 해설한 것을 1401년 태종의 명으로 간행한 목판본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능엄경 1~10권(수행자가 선정(禪定)에 들기 위해 실천하는 부처님의 가르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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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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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엽
< 감기에 걸려서 기침을 하는 것을 숨바꼭질에 비유하고 빨리 나아지길 기원하는 마음을 표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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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조선의 작가, 소설가 겸 언론인, 독립운동가 현진건의 작품 (무영탑(無影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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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 친구랑 다투었다가도 “미안해.” 한마디에 사르르 그 마음이 녹아내린다. 내가 먼저 “미안해.” 라고 말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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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무
< 통일이 되면 백두산 금강산을 오르고 한국 호랑이도 만나고 싶다는 활달한 기상이 잘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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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재 및 교육 자료(ppt)입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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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활동한 대한민국의 화가이자 작가, 시인, 조각가, 여성운동가, 사회운동가, 언론인 나정월(나혜석)의 작품 (부처(夫妻)간의 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