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출신 최덜렁

방정환

《어린이》4권8호, 1926년 9월 1일

세태소설론(世態小說論)

임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인이며 문학평론가, 정치가인 임화의 작품 (세태소설론(世態小說論))

강낭콩

오현준

< 교실 천정에 닿아버린 강낭콩의 성장모습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며 키가 너무 커버렸다고 타박하는 모습이 참 귀엽다.>

이상_조감도 (1931년, 일문)

이상

일제시대 이상의 위독

간도

강경애

『조선중앙일보』, 1934.5.8, 수필.

조선역사상일천년래제일대사건

신채호

<東亞日報[동아일보] 1925>

당랑(螳螂)의 전설

채만식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소설가, 극작가, 문학평론가, 수필가인 채만식의 작품 (당랑(螳螂)의 전설)

구름

곽연우

< 물이 성질을 공부한다. 물은 수증기, 얼음, 물방울 뭐든지 될 수가 있다. 참 변덕쟁이다.>

천사들의 노래가(Angels We Have Heard on High) 악보

강미미

천사들의 노래가(Angels We Have Heard on High) 악보

서양 예술과 나체미(西洋 藝術 과 裸體美)- 구미일주기 속 (歐米 一週記 續)

나혜석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대한민국의 화가이자 작가, 시인, 조각가, 여성운동가, 사회운동가, 언론인 나혜석 작가의 (서양 예술과 나체미(西洋 藝術 과 裸體美)- 구미일주기 속 (歐米 一週記 續))

폰트

저작자 미상

구문 활자에서 크기와 서체가 같은 한 벌.

자기의 창조한 세계

김동인

1920년 7월 창조에 기고한 평론

오월(五月)

김영랑

1937년 발표한 김영랑의 작품

과거의 세상에 살고 있는 너에게

유민지

중등부 대상 수필, 방배중학교

아내

김유정

원제는 안해, 사해공론에 발표

그리운 흘긴 눈

현진건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조선의 작가, 소설가 겸 언론인, 독립운동가 현진건의 작품 (그리운 흘긴 눈)

장성에 호남권 취약야동 위한‘새싹꿈터’유치

저작자 미상

장성에 호남권 취약야동 위한‘새싹꿈터’유치 2013-03-24 대변인실 장성에 호남권 취약야동 위한‘새싹꿈터’유치【여성가족과】286-5930 -전남도‚ 5월부터 폐교 새단장 해 체험?발표 등 무료캠프 운영- 전라남도는 호남권인 광주와 전남?북 취약아동에게 꿈을 키워주는 전국 제2호 ‘새싹꿈터’ 민간자본을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성 황룡면의 폐교인 월평초등학교 황룡분교에 장성군과 사회복지법인 드림투게더가 각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을 투자해 ‘장성새싹꿈터’를 오는 5월 개소한다. 장성새싹꿈터는 경기도 양평새싹꿈터에 이은 2호점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캠프활동 참여가 어려운 호남권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체험캠프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아동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우주‚ 바다‚ 친환경 개념의 숙소와 활동학습이 이뤄지는 강당‚ 놀이공방‚ 자연 도서관 등이 구축돼 새로운 체험과 놀이‚ 발표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장성새싹꿈터는 오는 5월 개소되면 신청과 자체 선발기준을 통해 1회‚ 45~60명을 뽑아 2박 3일 동안 무료 운영하며‚ 호남권 960여개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2만 6천여 명이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배양자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우리들의 미래인 꿈나무들이 꿈을 키우고 넓혀 우리 사회의 주춧돌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새싹꿈터 개소에 맞춰 프로그램 및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드림투게더는 기존 개별 기업체 각자가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해 단발적으로 후원하던 관례에서 벗어나 KT를 중심으로 고려대학교‚ 대명그룹‚ 매일유업 등 총 22개 각 기업들이 연계해 법인을 설립한 단체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체험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새싹꿈터엔 각 기업이 갖고 있는 기업의 특성에 맞는 재능과 장비‚ 시설 등 인프라를 활용하고 직원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키워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전남공무원교육원‚ 친환경 3농정책 과정 인기 2013-03-25 다음글 전남 어업인 10명 중 1명은 억대 소득 2013-03-24 리스트 전체게시물(25844) / 전체페이지(2585) 보도자료 게시판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등 정보제공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파일 조회 17394 장성에 호남권 취약야동 위한‘새싹꿈터’유치 대변인실 2013-03-24 739 17393 전남 어업인 10명 중 1명은 억대 소득 대변인실 2013-03-24 1253 17392 2015년 제2회 국제농업박람회 개최 대변인실 2013-03-24 604 17391 꾸지뽕나무 추출물로 항암 건강보조 환 개발 대변인실 2013-03-24 1025 17390 귀농귀촌 희망자 사전답사 성황 대변인실 2013-03-24 559 17389 수산물 산지 거점유통센터 건립 신청하세요 대변인실 2013-03-24 562 17388 수출상품 외국어 홍보 동영상 지원한다 대변인실 2013-03-24 513 17387 전남도‚ 혁신도시 투자유치 본격 시동 대변인실 2013-03-24 519 17386 전남도-미국 미주리주‚ 산업 교류 확대 대변인실 2013-03-24 529 17385 전남한방산업진흥원‚ 한방화장품 제품화 나서 대변인실 2013-03-24 536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사과

오영석

<빨간 사과가 주렁주렁 달린 모습, 살며시 쓰다듬는 모습이 나타나 있다.>

브루노 타우트의 일본미의 재발견-13

고유섭

일제강점기의 미술 사학자인 고유섭의 작품 (브루노 타우트의 일본미의 재발견-13)

자전거

심소휘

< 아빠가 사 주신 자전거를 타고 세계여행을 하고 싶다고 한다. 자전거는 동그랗고 즐겁게 웃는 친구다.>

여자의 일생

채만식

1947년 조선타임즈사에서 간행한 『조선 대표작가 전집』 제8권에 실린 작품

두더쥐의 혼인

방정환

《어린이》2권 1호, 1924년 1월>

미안해

서정우

< 욕설을 하지 말고 고운 말로 사과를 하는 습관을 길러야한다. 친구들의 마음을 가르는 흉기를 만들지 말고 >

시조대회

이윤석

< 시조 백일장에 참가해 보고 싶었는데, 할머니가 가지 말라고 하셔서 눈물이 났다. “다음에는 꼭 참여 할 거야.” 다짐을 한다.>

겨울

윤동주

1936년 발표한 윤동주의 시. 암울한 분위기와 더불어 동시(童詩)에 깃들인 유년적 평화를 지향하고자 하는 현실 파악 태도를 볼 수 있다.

먹으면 죽는 사탕-3

연성흠

일제강점기 「가슴에 핀 홍목단」, 「가엾은 바둑이」, 「눈물의 은메달」 등을 저술한 아동문학가, 아동문화운동가인 연성흠의 작품 (먹으면 죽는 사탕-3)

한국독립운동지혈사

박은식

박은식이 1920년에 지은 항일독립운동에 관한 역사서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김영랑

1930년 발표한 김영랑의 서정시

삼부자의 곰잡기

방정환

《어린이》8권 6호, 1930년 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