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한국의문양] 분청사기인면장식호

추천0 조회수 117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한국의문양] 분청사기인면장식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10-31
분류(장르)
미술
요약정보
분청사기는 분장회청사기(粉粧灰靑沙器)의 준말이다. 분청사기는 청자와 같이 회색 또는 회흑색의 태토 위에 백토로 표면을 바르고 그 위에 회청색의 유약을 입혀 구워낸 사기이다. 분청사기가 번조된 시기는 대략 14세기 말에서 17세기 초에 해당되며 조선전기 도자기의 주류를 이루었고 임진왜란 이후에는 우리 도공들의 납치와 요지의 파괴로 분청사기는 자취를 감추었다. 분청사기는 회색 또는 회흑색의 태토위에 백토를 입히는 방법과 문양에 따라서 상감·인화·조화·박지·철화·귀얄·덤벙의 7가지로 분류한다. 이 유물은 분청사기 항아리로 어깨부분에 얼굴모양의 손잡이 장식이 3군데에 부착되었다. 얼굴은 눈‚ 코‚ 입이 선명하게 드러나며 얼굴 아랫부분에는 선을 새겨 놓았는데 수염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ulture.go.kr
분류(장르)
미술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