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한국의문양] 오리모양토기

추천0 조회수 55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한국의문양] 오리모양토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10-31
분류(장르)
미술
요약정보
삼국시대의 오리모양 토기이다. 무덤에서 오리모양 토기가 처음으로 출토되는 시기는 원삼국시대 말기인 3세기 후반대으로 주로 지배자가 묻혔을 것으로 생각되는 목곽묘에서 나타나기 시작하여 4세기 이후가 되면 오리모양 뿐만 아니라 닭 모양‚ 말 모양‚ 사람 모양 토기 등 당시 사회의 풍습과 인지 대상에 따라 다양해졌다. 초기 오리모양 토기는 그 형태가 사실적인데 반해 삼국시대에 출토되는 것은 대각과 접시가 붙고 몸통에 고리가 추가되는 등 형태는 화려하게 장식이 되었지만‚ 오리의 모습은 단순화되고 형식적인 면이 있다. 오리는 문헌상의 기록보다도 우리나라 민속에서 그 상징성을 찾아볼 수 있다. 오리는 짝을 이룬 뒤 하나가 죽으면 뒤따라 죽는다는 민간 의식이 자리 잡고 있다. 때문에 오랜 옛날부터 행복과 생산의 상징으로 존중되어 왔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ulture.go.kr
분류(장르)
미술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