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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임금이 쓴 '팔천세구오복(八千歲九五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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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순조임금이 쓴 '팔천세구오복(八千歲九五福)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3-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조선 제23대 왕인 순조(純祖)가 6살 때 즉 1795년(정조 19년) 정월에 쓴 글씨이다. '팔천세구오복(八千歲九五福)'이라고 크게 쓴 이 글씨는 서예를 익히고 있는 어린 왕자가 자신이 배운 글귀를 굵고 시원한 필획으로 큼직하게 썼는데 글씨에서는 꾸밈 없는 순수함이 깃들여 있다. 특히 이 글씨는 글씨 위에 윤행임(尹行?‚ 1762-1801)의 소감[題]이 있어 당시의 상황을 잘 알려주고 있다. 당시 원자(元子‚ 후의 순조)가 숙직하고 있던 자신에게 이 글을 써서 주니 영원한 보배로 삼겠다는 내용이다. 아울러‚ 글씨 아래쪽에는 1837년(헌종 3년)에 쓴 소감이 남아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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