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조사원‚ 해황예보도 중복 개발 논란 여지 없다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물명
- 해양조사원‚ 해황예보도 중복 개발 논란 여지 없다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 이용조건
-
- 공표년도
-
- 창작년도
- 2016-06-15
- 분류(장르)
- 어문
UCI 로고
- 요약정보
-
해양수산부는 14일자 국제신문 <해양조사원‚ 해황예보도 중복 개발 논란> 제하 기사에 대해 “국립해양조사원의 해황예보도는 해양과학기술원 기술과 중복되고 지적 재산권 등 법적 논란 여지가 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해수부는 “해황예보도는 해양과학기술원이 개발한 후 국립해양조사원으로 공식 이관한 ‘운용해양학시스템(KOOS)’과 국가해양관측망의 관측 자료를 이용해 개발 중으로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운용해양학 시스템은 해수부에서 R&D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개발 단계부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현업 활용을 목적으로 개발 추진 중에 있으며 2013년부터 개발 완료된 수치모델이 이관돼 각종 해양예보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국립해양조사원은 운용해양학시스템 이관 후 자체적으로 해수순환모델‚ 기상모델 등 수치예측모델 15종을 운영 중이며 예측모델의 산출 결과를 실수요자가 원하는 해양정보로 가공해 해황예보도에 이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예보과 051-400-4384
- 저작물 파일 유형
-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mcst.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
원문URL
저작물 정보 레이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