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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고름 옥색당의
- 저작물명
- 자주고름 옥색당의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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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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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관람후기(0) 자주고름 옥색당의 이명칭 자금옥색당의 한자명칭 ?色唐衣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재질 사직(絲織) / ?? 용도 의(衣)-의류(衣類) 크기 142.0x85.0cm 소장품번호 남산(南山)-001461-000 공유하기 조선시대 여자들의 예복(禮服)이다. 궁중에서는 당의를 평상복으로 입었으며‚ 계절에 따라 옷감과 색상을 달리하여 다양하게 입었다. 이 유물의 경우 거들지(오염 방지를 위해 소매 끝에 덧댄 천)‚ 동정 등의 만듦새가 매우 훌륭하다. 둘레를 공그른 바느질도 섬세하고 부드럽다. 옷의 재질이나 질‚ 상태로 보아 상궁 정도 되는 지위의 여성이 입었던 것으로 그리 많이 입지는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 고름은 좀 긴 편인데‚ 그 중 안고름 하나가 떨어져나갔다. 당의에 관한 기록은 헌종의 후궁이던 경빈(敬嬪) 김씨가 쓴 『사절복색자장요람四節服色自藏要覽』에서‚ 5월 단오 때 광사(光紗)로 만든 초록색 깨끼 당의를 입었다고 나와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자주고름 옥색당의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museum.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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